급속한 성개방으로 인해 일방적인 성관계보다 테크닉을 요하면서 함께 즐기는 커닐링커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것을 사랑행위라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

단지 성적요구에 따라 최고 절정을 느끼고픈 남자들의 성욕이다. 현재 폰이나 전화방을 통해 은밀한 대화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있는 컴상에서 화상으로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기혼, 미혼 불문하고 대부분은 호기심으로 쳇을 하지만, 적지않게 화상상의 섹스컴을 즐기는 이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성이 물란해지면서 일체와의 성관계에 익숙해있으므로 또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상쳇은 작은 캠사이로 보일듯 안보일 듯하는 성적행위를 보면서 또다른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므로 인해 성생활에 활력을 되찾고자하는 욕망일것이다.
그만큼 정상적인 교감에 권태기를 빨리 느낌으로써 새로운 다른이와의 섹스상대를 고르는 것이다.

화상은 쉽게 남녀가 서로를 보면서 대화할수 있는 사이버공간이다.

감히 사람들이 그곳에서 섹스컴을 할꺼라 생각을 했겠는가?
하지만 현재 그런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여자 남자 가릴것없이 많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유흥업소에서와의 섹스는 누구나 다 가면 얼마든지 원하는 여성과 섹스를 할 수있기 때문에 현대 남성들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알수없는 컴상의 자의 섹스가 늘어날것이다.